아직은 조금 쌀쌀한 날씨지만,
한참 걷고 뛸 나이인 승모를 위해 부평공원 나들이를 나왔어요.
그런데, 우리 승모 자꾸 혼자 걷겠다고 합니다.
애써 잡는 엄마에게 “너무도 귀여운 썩소”를 날리네요.
'승모 이야기 > 아빠의 육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사롭지 않은 집중력 (0) | 2009.04.10 |
---|---|
붓은 잡았으나, 물감칠은 어디에? (0) | 2009.04.10 |
왕석현의 썩소와 비길만 하죠? (1) | 2009.04.10 |
세계 최고의 선물 (0) | 2009.04.10 |
승모의 두번째 생일이예요 (2) | 2009.04.10 |
쌍둥이 아니예요. 똑같이 생긴 아빠와 아들이예요 (2) | 2009.04.10 |
-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6.01 15:39
왕석현 썩소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신청 해보세요 -> http://license119.com/newki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