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모 이야기/아빠의 육아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62

  1. 2009.06.23 숫자와 수박, 그리고 노래....
  2. 2009.06.23 우리아기의 첫작품, "부채"
  3. 2009.06.23 아기 앞에서는 무조건 말조심!!
  4. 2009.06.23 승모와 함께한 "부평 풍물축제"
  5. 2009.06.02 경축! 아기변기에 오줌을 쌌어요~
  6. 2009.05.14 수족구병으로 아기가 죽었다고!!! (1)
  7. 2009.05.13 손근육 발달이 더디 다네요.... (1)
  8. 2009.05.13 사실상 첫번째인 3살의 어린이날
  9. 2009.05.03 우리 아기의 "두부 자르기" 솜씨 (1)
  10. 2009.05.03 술이 마시고픈 우리 아기?? (2)
  11. 2009.04.26 우리 아기의 "2009모터쇼"
  12. 2009.04.26 드러머로 키워볼꺼나??
  13. 2009.04.22 숫자도 알아요, 글자도 알아요~
  14. 2009.04.22 모래장난에 시간 가는 줄 몰라요~
  15. 2009.04.17 우리 아기도, 경찰에 등 돌렸네요. (2)

숫자와 수박, 그리고 노래....

우리 승모가 좋아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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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우리 승모는 숫자를 아주 좋아한다.
함께 길거리에 나가보면, 버스번호와 집주소 등을 외치느라고 정신이 없다.
말을 제대로 못하면서도 벌써부터 1~20을 외워서 말할 정도다.

<수박>
수박을 먹는 우리 승모를 본 사람이면, 모두 깜짝 놀란다.
쉬지 않고 먹는 모습에 엄마랑 아빠가 심각하게 걱정한 적도 있을 정도다.

<노래>
흥얼흥얼...... 우리 승모는 자기 전에도, 자고 일어나서도, 놀때도 수시로 노래를 부른다. 음정도 박자도 정확하게.....
노래를 잘 부르기도 하고, 자주 부르기도 한다.

<하수구>
승모는 하수구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동그랗게 생겼는지, 네모낳게 생겼는지, 하수구 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한참을 관찰한 후에야 다음 행보로 이동한다.
승모 때문에 세상에 하수구가 이렇게 많은 걸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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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의 첫작품,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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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가장 큰 선물을 받았다.

세살박이 우리 승모가 만든 "부채"다!

어린이집에서 "부채 만들기"를 했단다.

세살짜리 아기가 만들었다고는 정말 믿지 못할 정도로 잘 만들었다.

물론, 선생님들의 큰 도움이 있었겠지만, 그 어느 것과도 비견할 수 없는 소중한 우리아기의 첫 작품이다!!


올 여름은 우리 귀염둥이 승모 덕분에,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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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앞에서는 무조건 말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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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승모가 정말 말이 많이 늘었어요~~
하루 종일 쫑알쫑알...... 흥얼흥얼 노래도 부르구요!!
이제는 엄마와 아빠가 뭐라고 하면, 발음도 틀리지 않고 그대로 따라 한답니다.
우리 아기가 본격적으로 말을 배우는 모양입니다.

저절로 말 조심을 하게 되네요.
우리 승모가 "예쁜 말"만 배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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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모와 함께한 "부평 풍물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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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에서는 매년 "부평 풍물축제"라는 규모있는 행사가 열린다.

부평역 앞 사거리와 주요 도로의 차량을 완전 통제하고 펼치는 축제는 규모도 엄청나지만, 다양한 볼거리로 지역주민들을 많이 끌어모은다.

사실, 부평에 살고 있었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호기심도 있었지만, 승모에게 보여줄 게 많을까 싶어 승모를 안고 나가봤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다양하고 알록달록한 색체에 수많은 볼거리, 그리도 각양각색의 체험마당이 풍물축제가 충분한 경험과 관록을 갖고 있음을 확인케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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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어린이처럼 가방을 질끈 매고, 풍선으로 만든 왕관을 쓴 채 거리를 활보하는 승모덕에 엄마랑 아빠는 또 진땀 꽤나 뺐지만, 하루종일 웃음을 그치지 않는 승모를 보며 함께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우리는 또 결심했다.
승모를 위해서 전국의 축제는 다 찾아다녀야 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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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아기변기에 오줌을 쌌어요~

2돌하고, 세달 14일 지난 어느날 아침.

우리 부부는 "배변기"라는 시기규정이 있을 정도로 '유아시절 배변에 대한 스트레스는 평생을 간다'는 신념하에 "우리 승모에게는 강제로 배변훈련을 하지 말아야지!"라고 결심한 바 있었습니다.
그래서, 승모가 말을 제대로 배워 엄마, 아빠랑 대화가 가능할 때까지는 특별하게 훈련을 시키지 않았었죠.
그런데, "어쩌면 우리 승모가 너무 늦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에 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사실은 조금씩 조심스럽게 '훈련 아닌 훈련'을 하기도 했죠.
아빠가 변기에 오줌쌀 때면, 승모를 옆으로 불러 관람(?)을 시키기도 하고, "찌이~"하고 소리를 내며 승모가 즐겁게 따라하게 만들기도 하구요.
수시로 승모에게 "오줌은 어디에 싸는 거지요?"하고 묻기도 하구요.
엄마랑 아빠의 감시(?)하에 있을 때는 기저귀를 안 채운 채로 놔두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침....
"승모야, 아빠랑 찌이~ 하러 가자"고 했더니, 승모가 앞장서서 아기변기로 가서 고추를 내밀며 오줌을 싸는 게 아니겠어요!!

[경축] 우리 아기가 마침내 소변을 가리기 시작했습니다.
또한번의 기적을 일으킨 우리 승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승모야, 이젠 다음 고지는 "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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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으로 아기가 죽었다고!!!

어젯밤 9시뉴스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족구병에 감염돼 12개월된 아기가 숨졌다"는 보도를 들었다.
우리 부부는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승모와 놀고 있던 엄마도, 컴퓨터를 치고 있던 아빠도 하던 동작을 멈춘 채 TV로 온 신경이 쏠렸다.
숨진 아기는 지난 달 28일 고열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고, 일주일만에 혼수상태에 빠진 후 다음날 사망했다고 한다.

사실, 우리 승모도 거의 비슷한 시기에 수족구병을 앓았다.
어린이집에서 옮아온 수족구병으로 손과 발, 그리고 입안에 수포가 생겼고, 음식을 먹을 때마다 아프다며 울곤 했다.
병원에 갔다오긴 했지만, 사실 우리는 수족구병은 감기와 같은 수준으로 생각하고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수족구병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며.......
물론, 우리 승모가 고열도 없었고 밥도 그럭저럭 잘 먹었기 때문에 더 걱정하지 않았지만.......
 
그런데, 아기의 사망 소식을 접했으니.... 우리 부부에겐 얼마나 가슴 철렁한 뉴스였겠는가!

우리 아기의 안전은 부모가 지켜야 한다.

중국에서는 이미 작년에 40여 명, 올해에만 80여 명이 숨졌다고 한다. 이미 첫 사망자가 발생한 우리나라도 결코 안전할 수 없다.

수족구병은 아직 예방백신이 개발되지 않았다고 한다. 물을 끓여먹고, 외출 후 소금물 양치를 하고, 손을 자주 깨끗이 씻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예방법이 없단다.

더욱 더 주의를 기울여야 겠다.

글을 마치기 전에.......
우리나라 보건당국은 아기의 사망을 열흘 가까이나 숨겨왔다고 한다. 그리고 법적 전염병으로 지정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기가막힌다.
아기를 잃은 부모를 생각하면 치가 떨릴 일이다.
아기를 키우는 모든 부모들이 분노할 일이다.
그렇지 않아도 신뢰할 수 없는 MB정부....... 정말 아주 조금도 믿을 수 없는 정부다!
아기의 생명을, 사망까지 이를 질병을 은폐한 것은 숨진 아기를 두번 죽인 것은 물론이요, "우리의 미래"마저도 죽이려 한 것이다.
기필코 책임자를 발본색원하여 처벌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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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신내새댁 2009.05.15 10:3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런... 넘 마음아프고 충격적인 소식이네요..ㅠㅠ
    죽은 아이와 아이 부모님을 생각하니 그 슬픔을 짐작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 마음만 떨립니다.

    승모는 괜찮지요? 다른 아이들도 모두 괜찮아야할텐데...
    연수도 잘 살펴봐야겠어요.ㅜ
    아.. 모쪼록 더는 다치는 아이없이 잘 지나가야할텐데.
    정말로 이 정부의 행태는 어이가 없군요. 빠른 대책을 취해도 모자랄 판에 은폐라니...!!!
    더 낼 화도 없는 정분데 그래도 또 화가 나게 합니다.

손근육 발달이 더디 다네요....

우리 승모의 손근육이 많이 약하답니다.
아무래도 활동성이 약하다보니, 신체 근육쪽의 발달이 좀 더딘 가봐요.
엄마랑 아빠의 과잉보호도 한몫 거들었을 거 같습니다. TT

엄마랑 아빠의 고민이 많아졌어요~
책과 음악만 좋아하는 우리 승모가 많은 활동을 하도록 해줘야 겠어요.

놀이터에도 자주 데리고 가고, 운동도 많이 시켜볼랍니다.
우리 승모가 건강하고 튼튼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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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신내새댁 2009.05.15 10: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음음음.. 많이 고민되셨겠어요..
    그치만 울 승모! 금방 좋아질 거예요~!! 이제 날도 따뜻하니 야외활동도 더 하기 좋아질테고요..
    승모네에 얼른 놀러가야하는데...
    연수가 요즘 형아들을 좋아해서 승모 보면 졸졸 잘 따라다닐거 같아요. ^^

사실상 첫번째인 3살의 어린이날

승모가 태어나서 세번째 맞는 어린이날.

하지만 재작년과 작년은 너무 어려서 사실상은 이번이 "첫번째 어린이날"인 셈이죠.

우리 가족은 아침부터 서둘러서 인천 부평에 있는 "신트리 공원"을 찾았습니다.
승모가 다니는 어린이집 "작은 세상"에서 주최하는 "어깨동무 내동무" 행사가 있어서죠.
다양한 체험마당과 신나는 먹거리가 가득한 "아이들의 세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승모가 함께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우리 승모의 눈길을 끄는 것도 그닥 없었던 것 같구요.... TT


하지만,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의 신트리 공원은 멋졌습니다.
신트리 공원의 상징인 백마동상도 멋졌구요. 아빠의 손을 잡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승모도 꽤나 신나했습니다.
또래 아줌마들과 오랫만에 만나 "쉬지 않고 수다를 떨던" 아내도 즐거워 했구요.

우리 승모에게 아직은 "어린이 날"이 이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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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의 "두부 자르기" 솜씨


황사로 인해 승모가 나들이를 못하는 날,
엄마는 승모에게 집에서 하는 다양한 놀이를 만들어주지요.

오늘은 “두부 자르기”입니다.

두부가 거의 부서질 때까지
집중하던
우리 승모....
잘게 쓸어진 두부를 보며,
솜씨를 뽐내듯 살인미소를 날리네요~
뭘해도, 우리 승모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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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신내새댁 2009.05.15 10:3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ㅎㅎㅎ 재밌었겠다, 승모야~~~
    집에서 놀 거리를 잘 찾아내는 승모엄마는 멋쟁이!!

술이 마시고픈 우리 아기??




엄마랑 아빠랑 맥주한잔 하는 날!

이런 날이면, 우리 승모는 꼭 가운데에 껴서 함께합니다.
엄마가 챙겨준 안주는 물론, 아빠를 따라한다고 술먹는 시늉도 하지요.



어때요?
비록 다 먹은 병에 뚜껑도 채워져 있지만...
마시는 포즈만큼은 제대로지요!!

술은 어른한테 배우는 거라지만..... 승모야, 지금은 너무 일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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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예 2009.05.03 16:4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얘야, 커서 마시면 안되겠니.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 JUNiFAFA 2009.05.04 13: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승모아빠가 애주가신가봐요..ㅎㅎㅎ
    하지만 너무 이르네요.
    승모야.. 예쁜것만 보고 배우렴~^^*

우리 아기의 "2009모터쇼"



비록 '시연용 샘플'이긴 하지만, 장난감 가게에서 우리 승모가 제대로 "모터쇼"를 즐겼답니다.

터프하게 짚차도 몰아보고, 멋지게 스포츠카를 타고 달려도 보고....

아빠랑 자주 차를 타고 다녀봐서 인지, 우리 승모는 차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가 봅니다.


"빠방"이라고 부르며 혼자 달려가서 차에 올라타는 폼이 아주 자연스럽고 멋지네요.

승모가 조금 더 자라면, 정말 진짜 차를 몰겠다고 허락을 받으러 오겠죠??

ㅋㅋ ~  승모가 지금처럼 폼나게 "멋진 차"를 몰고 다닐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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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머로 키워볼꺼나??




승모와 장난감 천국인 "토이저러스"에 놀러갔어요.
장난감 천국답게 엄청난 종류의 장난감이 승모를 기다리고 있네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관심있게 지켜보던 승모가 "아기 드럼"에 관심을 갖네요.
조심스럽게, 그렇지만 제대로 된 자세로 스틱을 잡고 미소를 지으며 드럼을 칩니다.

우리 승모가 확실히 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한번 드러머로 키워 볼까???
엄마랑 아빠는 또 꿈의 나래로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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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도 알아요, 글자도 알아요~





우리 승모의 똑똑함에 오늘도 엄마랑 아빠는 깜짝깜짝 놀란답니다.
이제 두 돌이 갓 넘었는데, 승모가 글자와 숫자를 큰 소리로 읽고 해요.
가끔은 "아이~, 에이~ "하면서 영어 알파벳도 소리내서 읽기도 하지요.

특히, 숫자를 좋아해서 엘리베이터를 보거나 지나가는 버스를 볼 때면, 소리내서 숫자를 부릅니다.

요즘은 엄마가 사준 숫자자석을 하나하나 갖고 놀며, 숫자를 읽거나 묻곤 하는 놀이를 자주 합니다.

귀여운 우리 승모~
공부를 아주 잘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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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장난에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요즘 우리 승모는 "모래 장난"에 푸욱 빠졌답니다.
작은 플라스틱 삽을 하나 쥐어주면, 함박웃음을 머금은 채 놀이터 모래장으로 달려가지요.

엄마랑 아빠는 승모의 뽀얀 피부가 뙤약볕에 타지는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러나, 승모는 아랑곳 하지 않고, 1시간이 넘도록 모래장난에 집중한답니다.

정말 대단한 집중력이예요~~

누가 불러도 대꾸 한번 없이 집중하는 승모의 모래장난은 결국 아빠가 강제로 안고 가야 중단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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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도, 경찰에 등 돌렸네요.



무리한 강경진압으로 인한 용산참사....
장자연 리스트 수사와 박연차 리스트 수사에서의 공정성 의혹.....
MBC 이춘근 PD에 이어 김보슬 PD 체포....

검찰과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땅에 떨어지고 있는 요즘, 여의도 벚꽃축제에서 "경찰이 이미지 개선을 위해 엄청 노력하고 있네요"

만개한 벚꽃을 보며 여의도 윤중로를 뛰어다니던 우리 아기가 포돌이하고 사진을 찍자고 하니, 갑자기 등을 돌립니다.

우리 아들도 경찰에게 등을 돌렸네요.
대한민국 검.경!
제발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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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계두회 2009.04.22 02:2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들이 예쁘네
    조그만 있어봐라
    미울때도 있을거야
    내 블로그도 놀러와

  2. 마눌 2009.04.22 11:34 address edit & delete reply

    ㅋㅋ 등돌리고 의혹의 눈빛을 보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