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외가댁에 놀러갔어요
- 승모 이야기/아빠의 육아 이야기
- 2009. 4. 9. 15:07
- 가족, 강릉, 사랑, 아기, 외가댁, 육아, 육아일기
승모가
강릉 외가댁에 놀러 갔어요.
오랜만에 온
외가댁 풍경에
승모가 약간 낮설어서
뚱 하네요.
하지만, 걸음마도 하고,
애교도 부리는
승모를 보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너무나 예뻐합니다.
승모의 닮은꼴 아빠는
승모를 즐겁게 해주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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