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사랑하는 아기


                            우리 승모가

꽃에 관심을 보입니다.

보랏빛 꽃이

승모를 자극했나보지요.

“승모야 꽃은 만지는 게 아니라

보는 거란다”라는 아빠의 말에

승모는 조심스레 꽃잎을 만져보곤
미소를 짓습니다.

승모야~

작은 것도 소중하게 여길 줄 알고,
아름다운 것을 지킬 줄 아는

진정 아름다운

승모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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