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모가 애교가 많이 늘었어요.
혓바닥으로 ‘메롱’하기도 하구요. 눈웃음을 치기도 합니다.
애교덩어리 승모 때문에 언제나 우리집은 웃음바다랍니다.
'승모 이야기 > 아빠의 육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힘을 쓸 줄 알게 됐어요~ (0) | 2009.04.08 |
---|---|
썬글라스를 씌웠더니.... (0) | 2009.04.08 |
녹아내리는 애교 (0) | 2009.04.08 |
큰 공으로 하는 체조 (0) | 2009.04.08 |
아빠와 함께 상체 세우기 (0) | 2009.04.08 |
경포호수에 놀러갔어요 ~ (0) | 2009.04.08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