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어엿한 두 살이 된 승모!
좀 의젓해졌나요?
엄마랑 아빠는 승모를 위해서 벽 곳곳에 그림과 단어 등을 붙여놨습니다.
우리 승모 발음도 안되면서 “응, 응”거리며 물어보곤 합니다.
'승모 이야기 > 아빠의 육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것과 싫은 것이 분명해 졌어요 (0) | 2009.04.09 |
---|---|
눈웃음과 혓바닥의 애교 (0) | 2009.04.09 |
두 살 교육 (0) | 2009.04.09 |
승모의 첫돌 (3) (0) | 2009.04.08 |
승모의 첫돌 (2) (0) | 2009.04.08 |
승모의 첫돌 (1) (0) | 2009.04.08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