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섭게 살이 찌더니 "금복주"가 되어 버렸어요~
- 승모 이야기/아빠의 육아 이야기
- 2009. 4. 8. 13:51
- 금복주, 아기, 우량아, 육아, 육아일기
승모가 먹성이 좋아지더니, 급격하게 살이찌기 시작했어요.
우와~ 이제부터 승모 별명은 “금복주”입니다.
아예 목은 찾아보기 조차 힘들구요. 초우량아가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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