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모는 눈이 가리웠고, 아빠는 머리카락이 뽑혔고~
- 승모 이야기/아빠의 육아 이야기
- 2009. 4. 9. 23:54
- 가족, 목마, 부자지간, 사랑, 아기, 육아, 육아일기
승모는 아빠가 목마 태워주는 걸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높이 있는 게
좋은가 보지요?
그런데, 모자에 눌려서
승모 눈이 가렸나봐요.
아빠의 머리를 꽈악 움켜쥐네요.
그 바람에 아빠도 깜짝 놀랍니다.
너무 익살스러운 부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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