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승모가 첫돌이 되었습니다.
동네의 차이니스 레스토랑에서 양가 가족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승모의 돌을 축하해주었답니다.
엄마, 아빠도 멋지게 양장과 양복으로 빼입고, 승모도 턱시도에 검정 양복으로 한껏 멋 좀 부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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