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의 마지막 클로징 멘트

회사 결정에 따라서 저는 오늘 자로 물러납니다.

지난 일 년여, 제가 지닌 원칙은 자유, 민주, 힘에 대한 견제, 약자 배려, 그리고 안전이었습니다.

하지만 힘은 언론의 비판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서 답답하고 암울했습니다.

구석구석과 매일 매일, 문제가 도사리고 있어 밝은 메시지를 전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희망을 품은 내일이 언젠가 올 것을 믿습니다.

할 말은 많아도 제 클로징 멘트를 여기서 클로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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