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연인산 골짜기에
정말 맑은 물이 흐릅니다.
승모는 찰랑찰랑 흐르는 계곡물이
너무나 신기했나봐요.
발이 꽤나 시려울텐데도....
계속해서 아빠 손을 잡고 이끄네요.
엄마는 뽀얀 승모 얼굴이 탈까봐
머리감을 때 쓰는 보호대를 씌워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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