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와 아들의 행복한 장난
- 승모 이야기/승모의 성장 영상
- 2009. 4. 18. 02:18
- 가족, 간지럼 태우기, 성장, 아기, 아들, 아빠, 웃음소리, 육아, 해맑은 웃음, 행복
승모 태어난지 345일째인 2008년 1월 16일.
요즘 우리집은 해맑은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답니다.
부쩍 큰 승모와 아빠가 매일 레슬링을 하며 깔깔대고, 하하대고 하니까요~
오늘은 아빠와 아들이 '간지럼 태우기'를 합니다.
승모와 아빠, 우리 부자 너무 행복해 보이죠?
요즘 우리집은 해맑은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답니다.
부쩍 큰 승모와 아빠가 매일 레슬링을 하며 깔깔대고, 하하대고 하니까요~
오늘은 아빠와 아들이 '간지럼 태우기'를 합니다.
승모와 아빠, 우리 부자 너무 행복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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