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모가 외출을 하려고
준비했습니다.
엄마가 사준 등산모를 쓴 승모,
이제 다 큰 어린이 같죠?
어찌보면
멋있는 중년신사 같기도 하구요.
승모도 맘에 드는지
소리내서 웃습니다.
승모야~ 빨리 커서
엄마랑 아빠랑 여행도 많이 다니고, 재미나게 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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