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덩이를 치켜들고 자는 잠버릇
- 승모 이야기/아빠의 육아 이야기
- 2009. 4. 10. 15:59
- 가족, 나비잠, 사랑, 아기, 육아, 육아일기, 자세, 잠버릇
나비잠을 자던 우리 승모가 요즘은 잠버릇이 점점 고약해진다.
이불을 걷어차기 일쑤고, 아빠 머리에 발을 올려놓고 자기도 하고,
틈만나면 엉덩이를 하늘로 들고 잔다.
저 자세가 편한 자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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