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리 박물관에서 '과학'에 눈뜨다

강릉 경포대 입구에는 "참소리 박물관"이 있습니다.
에디슨의 발명품들과 역사를 모아놓은 곳이지요.
엄마는 강릉에서 자라면서, "참소리 박물관"을 자주 다녀봤다고 하지만, 아빠와 승모는 처음으로 "참소리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박물관에는 정말 오랜기간 온갖 정성을 다했음이 느껴질 정도로 많은 소장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미국보다 더 많다나요?

아직 우리 아들 승모는 어려서 관람 무리들 사이에 끼어 설명을 듣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아빠랑 승모는 자유롭게 보고픈 곳을 맘대로 볼 수 있었지요. (한마디로 이탈이지만 ~)

승모는 발명품 중 '시계'가 있으면, "아는 것이 나왔다"는 듯이 "시. 계."하고 소리치며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희한한 것이 있으면 오랫동안 뚫어져라 쳐다보며 집중합니다.













헤헤~~ 우리 아들이 "과학"을 접한 거지요.

똑똑한 우리 승모가 "에디슨"을 만난 날입니다.
웬지 "역사적"인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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