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게 천사가 생겼어요.
- 승모 이야기/아빠의 육아 이야기
- 2009. 4. 8. 00:39
- 가족, 사랑, 아기, 얼짱, 육아, 짱구, 출산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 아기가 세상에 태어났어요.
2.84kg의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를 바라보는 승모는 잔주름 하나 없이 뽀얗고 예쁘게 생겼답니다.
귀여운 짱구머리 승모는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하네요.
벌써부터 너무 얌전하고 의젓해서 잘 보채지도 울지도 않네요.
아마도 초보 엄마랑 초보아빠를 편하게 해주려고 나름대로 효도하는 것 같아요.
승모야~
엄마랑 아빠랑 힘들어도 되니까,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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