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것과 싫은 것이 분명해 졌어요
- 승모 이야기/아빠의 육아 이야기
- 2009. 4. 9. 12:20
- 선물, 싫은 것, 아기, 육아, 육아일기, 좋은 것, 주관
승모에게
멋진 겨울코트와 모자가
선물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이거 웬일
승모가 맘에 안드나 봅니다.
벗겨달라고 소리지르며 우네요.
요즘 우리 승모가
부쩍 자기 주관이 분명해지고
표현하기 시작했어요.
좋은 것과 싫은 것,
원하는 것과 부탁하는 것 등을 표현하는 승모가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승모 이야기 > 아빠의 육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서 포크질을 합니다!! (0) | 2009.04.09 |
---|---|
승모만의 볼풀에 친구들을 초청했어요~ (0) | 2009.04.09 |
좋은 것과 싫은 것이 분명해 졌어요 (0) | 2009.04.09 |
눈웃음과 혓바닥의 애교 (0) | 2009.04.09 |
두 살 교육 (0) | 2009.04.09 |
승모의 첫돌 (3) (0) | 2009.04.08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