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해당되는 글 7

  1. 2009.06.23 강릉 남항 - 바다를 품고, 모래사장을 달리다 (1)
  2. 2009.04.14 참소리 박물관에서 '과학'에 눈뜨다
  3. 2009.04.10 에디슨 박물관에서 꿈을 키워요
  4. 2009.04.09 주문진항을 찾아 (2)
  5. 2009.04.09 강릉의 자연을 만끽해요
  6. 2009.04.09 강릉 외가댁에 놀러갔어요
  7. 2009.04.08 경포호수에 놀러갔어요 ~

강릉 남항 - 바다를 품고, 모래사장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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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순.
날씨는 본격적 여름으로 향하고 있지만, 휴가철은 아니고 당연히 해수욕장 개장도 되지 않은 때다.

어쩌면 여름바다는 이런 시기가 가장 좋은 시기라 할 수 있다.
처가댁이 강릉이라는 장점은 바로 이럴 때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초저녁에 강릉 남항을 찾았다.
고운 모래사장에는 파도의 썰물과 밀물로 밀려온 예쁜 조개들이 뒤섞여 있고, 푸른 바다는 잔잔한 파도와 함께 아름다운 영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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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뛰어들기는 이르지만 푸른 바다를 가슴에 품기에는 충분했고, 넓은 모래사장은 아기와 함께 맘껏 뛰기에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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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건너편에는 회집들이 즐비하다.
아주 싼 편은 아니지만, 동해안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회와 굴밥은 바다를 그대로 느끼게 해준다.

세살박이 우리 아들과 함께 한 6월의 강릉 남항!!
바다를 품고, 모래를 달리며......
우리 아들은 한층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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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4 14:40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참소리 박물관에서 '과학'에 눈뜨다

강릉 경포대 입구에는 "참소리 박물관"이 있습니다.
에디슨의 발명품들과 역사를 모아놓은 곳이지요.
엄마는 강릉에서 자라면서, "참소리 박물관"을 자주 다녀봤다고 하지만, 아빠와 승모는 처음으로 "참소리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박물관에는 정말 오랜기간 온갖 정성을 다했음이 느껴질 정도로 많은 소장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미국보다 더 많다나요?

아직 우리 아들 승모는 어려서 관람 무리들 사이에 끼어 설명을 듣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아빠랑 승모는 자유롭게 보고픈 곳을 맘대로 볼 수 있었지요. (한마디로 이탈이지만 ~)

승모는 발명품 중 '시계'가 있으면, "아는 것이 나왔다"는 듯이 "시. 계."하고 소리치며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희한한 것이 있으면 오랫동안 뚫어져라 쳐다보며 집중합니다.













헤헤~~ 우리 아들이 "과학"을 접한 거지요.

똑똑한 우리 승모가 "에디슨"을 만난 날입니다.
웬지 "역사적"인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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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박물관에서 꿈을 키워요






                      강릉 경포호수 주변에

에디슨의 발명품을 모아놓은

“참소리 박물관”이 있습니다.








                                         우리 승모,

제법 멋지게 관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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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항을 찾아


                                                 승모랑 엄마, 아빠가 주문진항을 찾았습니다.

외할아버지께서 승모가 생선을 잘먹는 걸 보고,

맛난 생선을 잔뜩 사주시려고 데리고 왔지요.

처음보는 엄청 많은 물고기들과 큰 배에 승모의 큰 눈은 더욱 커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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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뱅이 2009.04.09 17:2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son world님 덕분에 주문진항 시장에서 먹었던 청어회가 다시 먹고싶어지네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

  2. friendy 2009.04.10 03:0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예. 잘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광어회도 먹고, 물고기를 좋아하는 우리 승모도 원 없이 바다와 물고기를 보았지요.

강릉의 자연을 만끽해요





               강릉에 놀러온 승모와 아빠가 자연속에 푸욱 파묻혔네요.

경포 해수욕장도 가고, 경포호수도 갔어요.
엄마는 닮은꼴 부자를 사진에 담는다고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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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외가댁에 놀러갔어요


                              승모가

강릉 외가댁에 놀러 갔어요.

오랜만에 온

외가댁 풍경에

승모가 약간 낮설어서

뚱 하네요.

하지만, 걸음마도 하고,

애교도 부리는

승모를 보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너무나 예뻐합니다.

승모의 닮은꼴 아빠는

승모를 즐겁게 해주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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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호수에 놀러갔어요 ~

                                           승모는 강릉에서 새롭고 신기한 것을 많이 봤습니다.

경포호수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경포해수욕장에서 거센바람에 깜짝 놀라기도 하고,

진짜 말이 끄는 마차를 신기한 듯 주시하기도 했습니다.

승모야, 아름다운 호수 그리고 넓디 넓은 바다처럼 아름답고 큰 꿈을 키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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