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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칼슘온천'과 '고인돌'의 강화도를 왕림하다
- 2009.04.14 가족온천탕에서의 개구쟁이 (2)
- '칼슘온천'과 '고인돌'의 강화도를 왕림하다
- 아들과의 여행기/가볼만한 이곳 저곳
- 2009. 4. 14. 18:05
- 가족탕, 강화도, 고인돌, 고인돌 공원, 마라하우스, 식물원, 원시놀이 캠프, 칼슘온천
온천의 우수성도 있지만, 가족탕으로 되어 있어 인기가 아주 좋지요.
엄마와 아빠는 뜨거운 온천에 몸을 녹이고, 승모는 아기 욕조에서 따뜻한 온천물로 장난을 칩니다.
온천물로 땀을 흠뻑 빼고 나서는 오는 길에 있었던, "고인돌 공원"을 찾았습니다.
아직, 승모에게는 그냥 돌덩이일 뿐이겠지만, 엄마와 아빠는 승모에게 "고인돌"의 의미를 이야기 해주며, 차근차근 둘러보았지요.
하지만, 우리 승모는 아직은 공룡에도, 고인돌에도 관심이 안가나 봅니다.
아무래도, 조금 더 큰 다음에 다시와야 겠어요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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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모가 "아토피"끼가 조금 심해졌어요.
그래서, 인천 강화도에 있는 "마라하우스"라는 칼슘온천에 다녀왔습니다.
가족탕으로 되어 있는 온천탕이라, 승모도 기분이 몹시 좋았나봐요.
통나무로 된 아기욕조가 있어서, 아기의 체온에 맞게 물 온도도 맞출 수 있답니다.
개구쟁이 우리 승모도, 아기 욕조가 맘에 들었는지 욕조속에 들어가서 애교를 부리느라 정신이 없네요.
엄마와 아빠는 혹시라도 승모가 "아토피가 심해질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승모야, 아토피 없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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