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사장'에 해당되는 글 3

  1. 2009.06.23 강릉 남항 - 바다를 품고, 모래사장을 달리다 (1)
  2. 2009.04.14 봄소식과 함께 서해바다를 즐기다
  3. 2009.04.13 서해바다 '을왕리'에 갔다왔어요~

강릉 남항 - 바다를 품고, 모래사장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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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순.
날씨는 본격적 여름으로 향하고 있지만, 휴가철은 아니고 당연히 해수욕장 개장도 되지 않은 때다.

어쩌면 여름바다는 이런 시기가 가장 좋은 시기라 할 수 있다.
처가댁이 강릉이라는 장점은 바로 이럴 때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초저녁에 강릉 남항을 찾았다.
고운 모래사장에는 파도의 썰물과 밀물로 밀려온 예쁜 조개들이 뒤섞여 있고, 푸른 바다는 잔잔한 파도와 함께 아름다운 영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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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뛰어들기는 이르지만 푸른 바다를 가슴에 품기에는 충분했고, 넓은 모래사장은 아기와 함께 맘껏 뛰기에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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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건너편에는 회집들이 즐비하다.
아주 싼 편은 아니지만, 동해안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회와 굴밥은 바다를 그대로 느끼게 해준다.

세살박이 우리 아들과 함께 한 6월의 강릉 남항!!
바다를 품고, 모래를 달리며......
우리 아들은 한층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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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4 14:40 address edit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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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과 함께 서해바다를 즐기다

매서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고 있음이 느껴지는 따사로운 오후,
승모에게 넓은 바다를 보여주고 싶어 "서해바다 을왕리"를 찾았습니다.

따뜻한 날씨 때문인지, 을왕리에는 벌써부터 사람들이 들끓습니다.
바닷가 앞 식당들은 손님을 끄느라 전쟁터를 방불케하고, 차들은 꼬리를 이어 엉켜있지만, 서해바다는 그 모든 것을 덮어버리듯 잔잔했습니다.


바닷가를 거닐며, 파도와 장난을 치던 승모는 아예 모래사장에 주저앉아 한참을 모래놀이에 빠지기도 했지요.
을왕리에 올 때는 인천공항 고속도로를 타고 왔지만, 집으로 돌아갈 때는 유람선을 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배를 타보는 승모는 "배 ~ "하며 선실을 돌아다녔지요.

넓은 바다를 보면서 우리 승모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엄마와 아빠는 우리 승모가 "바다처럼 넓고 깊은 마음을 간직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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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 '을왕리'에 갔다왔어요~





인천 앞바다 “을왕리 해수욕장”에 갔다왔습니다.

넓은 모래사장과  끝없는 서해안 바다를 바라보며, 승모가 좀 놀란 것 같아요.




                                                                                                              


승모가

자꾸 바다로 들어가려고 해서 꽤나 힘들었지만,

승모랑 엄마랑 아빠는 넓은 바다를 보며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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