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해당되는 글 6

  1. 2009.04.22 시로 풀어쓰는 "우리 사는 이야기" (2)
  2. 2009.04.08 엄마와 아기의 눈빛 교환
  3. 2009.04.08 세상이 궁금한 똘똘이
  4. 2009.04.06 우리 아기가 만날 세상
  5. 2009.03.29 갓 태어난 아기 목욕시키기
  6. 2009.03.29 탯줄자르고, 세상으로 ~

시로 풀어쓰는 "우리 사는 이야기" (2)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이자 시인이신, 이수호 선생님께서 당신이 쓰신 시집 "나의 배후는 너다" 에 수록된 시를 낭송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따뜻하게 전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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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의 눈빛 교환


                                             승모를 바라보는 엄마의 사랑스런 눈빛.
                                             엄마와 세상을 바라보는 승모의 그윽한 눈빛.
                                             둘이 너무 닮았죠?

                                             승모는 이제 아름다운 세상을 하나씩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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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궁금한 똘똘이

태어난지 5일밖에 안됐지만, 승모는 벌써 세상이 궁금한가 봅니다.
눈을 또렷하게 뜨고,
엄마랑 아빠를 뚫어져라 쳐다보기도 하고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려고 눈을 돌리기도 합니다.

너무 똘똘하게 생긴 우리 승모.....
앞으로 크게 될 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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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만날 세상

2006년 7월 16일(일요일) - 9주 + 4일


산모가 예쁜 아기 모습을 보면 좋대나? 요즘 진교는 주변 지인들의 아기들의 모습이나 매체 등에서의 예쁜 아기 모습을 보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내게 일이 하나 더 생겼다. 가끔 예쁘고 귀여운 아가를 보면 휴대폰카메라로 찍어서 진교에게 전달하곤 한다.
아마도 진교는 모든 예쁜 아가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보다 훨씬 더 예쁘고 건강할 모모를 상상하나보다.

어제, 오늘은 태풍 ‘에위니아’에 이어 장마로 인해 한반도 전체에 난리가 났다.
어제는 강원도와 수도권의 물난리로 방송은 온통 긴급방송이고, 정부는 재해대책으로 부산하다. 영동선이 이틀 동안이나 전면 마비되고, 전국 곳곳이 통제되었다. 심지어 한강둔치는 아예 흔적도 없이 잠겨버렸다.
그리고, 오늘 오후부터는 충청권과 경남권으로 물난리가 이전하고 있다. 지긋지긋한 비는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고, 한반도를 다 잠식시킬 태세다.
장인어른은 성균관대의 일로 서울에 오셨다가 강릉으로 가시는데, 무려 6시간이나 걸렸다고 한다.
나도 가평쪽으로 출장을 갔다가 거의 영화처럼 위험지대를 벗어나서 집으로 무사히(?) 귀가했다.

꼼짝도 못하고 진교랑 집에 갇혀서(?) 지긋지긋한 비를 바라보니, 자연스럽게 모모가 태어날 이 세상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예쁘고 건강한 모모가 만날, 그리고 진교랑 내가 소개해줄 세상이 모모만큼이나 아름다워야 할 텐데......
어쩌면, 이제 내가 올바로 살아야할 가장 중요한 이유가 하나 더 생긴 거 같다.

모모야, 엄마랑 아빠는 모모가 만날 세상이 조금이나마 더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가장 옳게 살 테니까, 모모도 건강하고 예쁘게 빨랑 자라서 세상을 만나렴.

내가 어릴 적,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존경하는 한 선배가 내게 이런 얘기를 들려준 적 있었다.
“형구야, 사람이 한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건 그 사람 때문에 다른 모든 사람이 다 사랑스러워 지는 거야. 오히려 사랑하는 그 사람은 잘 안보이고, 그 사람 주변의 모든 것이 다 보이는 거야.”
그 땐, 도대체 뭔 말인지, 왜 사랑하는 사람이 안보일 수가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요즘 진교의 모습을 보면, 조금은 이해할 수가 있다.
진교는 모모에 대한 사랑으로, 세상의 많은 것을 사랑하게 되는 것 같다.
지난 밤 내가 진교에게 읽어준 책의 내용처럼..........


진정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만일 그대가 참으로
어떤 한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대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세계를 사랑하게 되고
삶까지 사랑하게 됩니다

만일 그대가 어떤 사람에게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을 통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당신을 통해 세계를 사랑하고
당신을 통해 나 자신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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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기 목욕시키기

2007년 2월 6일. 2.84kg의 우리 아들. 승모! (태명 : 모모)

귀여운 우리 승모가 태어났어요!
아빠는 떨리는 맘과 손으로 조심스럽게 세상과 첫 대면한 아들을 씻기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 넘 넘 귀엽고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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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자르고, 세상으로 ~

2007년 2월 6일. 사랑하는 우리 아내가 떡두꺼비같은 아들을 낳았어요.
2.84kg의 건강한 우리 아들의 이름은 강승모랍니다.
아빠는 덜덜 떨면서 엄마와 아들의 사랑의 줄이자 생명줄인 탯줄을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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