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 해당되는 글 43

  1. 2009.06.02 경축! 아기변기에 오줌을 쌌어요~
  2. 2009.05.13 사실상 첫번째인 3살의 어린이날
  3. 2009.05.03 아빠와 함께하는 영재교육!
  4. 2009.05.03 아빠와 함께 신나는 박자 맞추기 ~
  5. 2009.04.26 우리 아기의 "2009모터쇼"
  6. 2009.04.25 수학천재가 될 아기의 놀이 (1)
  7. 2009.04.23 나름대로 율동이랍니다!!
  8. 2009.04.23 책 읽어 주는 아기 (1)
  9. 2009.04.23 아침에 깨어나면 제일먼저 책부터 봐요~ (2)
  10. 2009.04.23 아빠랑 "목마타고 달리기" 1등 했어요~
  11. 2009.04.23 아빠랑 목욕탕에 갔어요~~
  12. 2009.04.23 놀이터 미끄럼틀도 잘타요 ~
  13. 2009.04.22 "내가 할꺼야~" 우리아기 유모차 밀기!
  14. 2009.04.22 숫자도 알아요, 글자도 알아요~
  15. 2009.04.22 모래장난에 시간 가는 줄 몰라요~

경축! 아기변기에 오줌을 쌌어요~

2돌하고, 세달 14일 지난 어느날 아침.

우리 부부는 "배변기"라는 시기규정이 있을 정도로 '유아시절 배변에 대한 스트레스는 평생을 간다'는 신념하에 "우리 승모에게는 강제로 배변훈련을 하지 말아야지!"라고 결심한 바 있었습니다.
그래서, 승모가 말을 제대로 배워 엄마, 아빠랑 대화가 가능할 때까지는 특별하게 훈련을 시키지 않았었죠.
그런데, "어쩌면 우리 승모가 너무 늦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에 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사실은 조금씩 조심스럽게 '훈련 아닌 훈련'을 하기도 했죠.
아빠가 변기에 오줌쌀 때면, 승모를 옆으로 불러 관람(?)을 시키기도 하고, "찌이~"하고 소리를 내며 승모가 즐겁게 따라하게 만들기도 하구요.
수시로 승모에게 "오줌은 어디에 싸는 거지요?"하고 묻기도 하구요.
엄마랑 아빠의 감시(?)하에 있을 때는 기저귀를 안 채운 채로 놔두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침....
"승모야, 아빠랑 찌이~ 하러 가자"고 했더니, 승모가 앞장서서 아기변기로 가서 고추를 내밀며 오줌을 싸는 게 아니겠어요!!

[경축] 우리 아기가 마침내 소변을 가리기 시작했습니다.
또한번의 기적을 일으킨 우리 승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승모야, 이젠 다음 고지는 "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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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첫번째인 3살의 어린이날

승모가 태어나서 세번째 맞는 어린이날.

하지만 재작년과 작년은 너무 어려서 사실상은 이번이 "첫번째 어린이날"인 셈이죠.

우리 가족은 아침부터 서둘러서 인천 부평에 있는 "신트리 공원"을 찾았습니다.
승모가 다니는 어린이집 "작은 세상"에서 주최하는 "어깨동무 내동무" 행사가 있어서죠.
다양한 체험마당과 신나는 먹거리가 가득한 "아이들의 세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승모가 함께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우리 승모의 눈길을 끄는 것도 그닥 없었던 것 같구요.... TT


하지만,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의 신트리 공원은 멋졌습니다.
신트리 공원의 상징인 백마동상도 멋졌구요. 아빠의 손을 잡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승모도 꽤나 신나했습니다.
또래 아줌마들과 오랫만에 만나 "쉬지 않고 수다를 떨던" 아내도 즐거워 했구요.

우리 승모에게 아직은 "어린이 날"이 이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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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하는 영재교육!

이제 갓 두돌이 넘었지만, 우리 승모는 숫자를 다 읽을 줄 안답니다.
정확치도 않은 발음이지만, 제법 큰 소리로 숫자를 읽지요.
아빠랑 승모랑 둘이 있을 땐, 숫자카드를 갖고 놀아요.
아빠가 물어보고, 승모는 숫자를 대답하지요.
우리 승모 수학천재가 될 거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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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신나는 박자 맞추기 ~

엄마와 아빠가 맥주한잔 하는 날!
가운데 껴서 함께하는 우리 승모가, 오늘도 아빠랑 놀고 싶어하네요.
승모와 아빠가 함께 신나는 박자를 맞추고, 우리 승모의 음악적 재능에 엄마랑 아빠는 또다시 흐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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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의 "2009모터쇼"



비록 '시연용 샘플'이긴 하지만, 장난감 가게에서 우리 승모가 제대로 "모터쇼"를 즐겼답니다.

터프하게 짚차도 몰아보고, 멋지게 스포츠카를 타고 달려도 보고....

아빠랑 자주 차를 타고 다녀봐서 인지, 우리 승모는 차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가 봅니다.


"빠방"이라고 부르며 혼자 달려가서 차에 올라타는 폼이 아주 자연스럽고 멋지네요.

승모가 조금 더 자라면, 정말 진짜 차를 몰겠다고 허락을 받으러 오겠죠??

ㅋㅋ ~  승모가 지금처럼 폼나게 "멋진 차"를 몰고 다닐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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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천재가 될 아기의 놀이

우리 승모는 수학천재가 될건가 봐요.
말도 못하면서 숫자를 맞추고, 숫자를 맞춘 걸 물어보고, 또 따라서 외치곤 하죠.
미래의 수학천재, 아기 때 분명히 이렇게 놀았겠죠?
아빠로서 책임이 막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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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민락 2009.04.26 14:25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낄낄..

나름대로 율동이랍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승모.
다른 사람 앞에서는 쑥스러운지 얌전하게 있기만 하다가, 집에 와서는 엄마랑 아빠 앞에서 율동을 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승모의 율동!!
참 ~  귀엽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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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 주는 아기

아직 말을 못하는 우리 아기.
하지만, 책 읽는 욕심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오늘도 우리 승모가 아빠에게 책을 읽어주네요.
중얼중얼, 샬라샬라, 와다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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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후파파 2009.04.24 12:1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책을 읽어주는 모습이 귀엽네요...
    책 읽어주는 아빠...정말 멋지십니다...^^

아침에 깨어나면 제일먼저 책부터 봐요~

우리 승모가 일어났나? 살짝 문을 열어보니.... 이런 또 책읽기를 하고 있네요.
두 돌도 안된 아기가 아침에 일어나서 독서에만 열중하다니.....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여하튼 아빠에게 인사를 하라고 해도 책보는 재미에 쏘옥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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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후파파 2009.04.24 12:2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당연히 좋은거죠!!!
    책읽는 습관을 잘 길러주신 덕분에 아이가 지혜롭게 잘 크겠네요...

    • friendy 2009.04.24 14:4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고맙습니다.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아빠랑 "목마타고 달리기" 1등 했어요~

어린이집 "작은세상"에서 체육대회를 했어요.
아빠랑 승모는 "목마타고 달리기"에 참석했지요.
승모는 목마 위에서 "까르르 까르르", 아빠는 승모를 태우고 "헉 헉"
그래도, 우리 부자가 1등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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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목욕탕에 갔어요~~

아직은 좀 이른가요?
욕심 많은 아빠는 승모를 데리고 목욕탕에 갔답니다.
대형 욕탕에 들어간 승모는 아직 몸을 가누지는 못하지만, 싫은 표정은 아니네요.
아빠 품에 안긴 것도, 따뜻한 탕속 물도 싫지 않은가 봅니다.
승모야 ~ , 더 크면 아빠랑 목욕 많이 다니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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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미끄럼틀도 잘타요 ~

우리 승모는 이제 공원 놀이터의 터줏대감이 됐어요.
엉덩이를 씰룩대며 맘대로 돌아다니고, 형아들이나 타는 높은 미끄럼틀도 잘 탄답니다.
우리 승모 책만 좋아하는 내성적인 아기인 줄 알았더니, 활동력도 꽤 높은 걸요.
제발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좋겠다는 엄마랑 아빠의 맘을 읽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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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꺼야~" 우리아기 유모차 밀기!

2008년 4월 따뜻한 봄날.

이제 걸음마에 자신있어 진 우리 승모!
밀고 다니는 걸 좋아합니다.
마트에 가면 쇼핑카트를 자기가 밀겠다고 우기고, 공원에 나오면 유모차를 자기가 밀겠다고 아빠랑 경쟁을 하네요.
아마도, 아빠가 하는 건 다 하고 싶어서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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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도 알아요, 글자도 알아요~





우리 승모의 똑똑함에 오늘도 엄마랑 아빠는 깜짝깜짝 놀란답니다.
이제 두 돌이 갓 넘었는데, 승모가 글자와 숫자를 큰 소리로 읽고 해요.
가끔은 "아이~, 에이~ "하면서 영어 알파벳도 소리내서 읽기도 하지요.

특히, 숫자를 좋아해서 엘리베이터를 보거나 지나가는 버스를 볼 때면, 소리내서 숫자를 부릅니다.

요즘은 엄마가 사준 숫자자석을 하나하나 갖고 놀며, 숫자를 읽거나 묻곤 하는 놀이를 자주 합니다.

귀여운 우리 승모~
공부를 아주 잘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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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장난에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요즘 우리 승모는 "모래 장난"에 푸욱 빠졌답니다.
작은 플라스틱 삽을 하나 쥐어주면, 함박웃음을 머금은 채 놀이터 모래장으로 달려가지요.

엄마랑 아빠는 승모의 뽀얀 피부가 뙤약볕에 타지는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러나, 승모는 아랑곳 하지 않고, 1시간이 넘도록 모래장난에 집중한답니다.

정말 대단한 집중력이예요~~

누가 불러도 대꾸 한번 없이 집중하는 승모의 모래장난은 결국 아빠가 강제로 안고 가야 중단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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