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에 해당되는 글 168

  1. 2009.04.14 아빠의 장난, 아기의 귀여운 복수
  2. 2009.04.14 가족온천탕에서의 개구쟁이 (2)
  3. 2009.04.14 크레파스의 재발견 (2)
  4. 2009.04.14 부전자전
  5. 2009.04.13 최연소 화가, 강승모 화백입니다.
  6. 2009.04.13 서해바다 '을왕리'에 갔다왔어요~
  7. 2009.04.13 혼자서 숟가락질을 시작했어요~ (2)
  8. 2009.04.13 아기에게는 '아기 베개'를 (2)
  9. 2009.04.13 아기에게 "피자"를 먹여도 되나요?
  10. 2009.04.10 천사같은 해맑은 웃음
  11. 2009.04.10 엉덩이를 치켜들고 자는 잠버릇
  12. 2009.04.10 예사롭지 않은 집중력
  13. 2009.04.10 붓은 잡았으나, 물감칠은 어디에?
  14. 2009.04.10 왕석현의 썩소와 비길만 하죠? (1)
  15. 2009.04.10 세계 최고의 선물

아빠의 장난, 아기의 귀여운 복수


날씨가 너무 좋은 봄날의 휴일,
아빠는 승모를 데리고 공원에 나왔습니다.

먼저, 아빠의 장난이 시작됐지요.
승모를 목마 태우고, 냅다 달렸습니다.
승모는 웃고있지만, 꽤나 어지러웠을 겁니다.



잠시 뭔가를 궁리하는 승모는, 복수의 작전이 섰나 봅니다.
묘한 눈빛과 웃음을 짓고 있네요.







ㅋㅋ  ~~
승모는 아빠가 방심하는 사이에,
아빠의 머리카락을 한웅큼 웅켜집니다.

귀여운 승모의 복수에 아빠가 "아프다"며 항복하자,
승모는 승리를 기뻐하며 함박웃음을 웃네요.
Trackback 0 Comment 0

가족온천탕에서의 개구쟁이


승모가 "아토피"끼가 조금 심해졌어요.
그래서, 인천 강화도에 있는 "마라하우스"라는 칼슘온천에 다녀왔습니다.
가족탕으로 되어 있는 온천탕이라, 승모도 기분이 몹시 좋았나봐요.
통나무로 된 아기욕조가 있어서, 아기의 체온에 맞게 물 온도도 맞출 수 있답니다.
개구쟁이 우리 승모도, 아기 욕조가 맘에 들었는지 욕조속에 들어가서 애교를 부리느라 정신이 없네요.

엄마와 아빠는 혹시라도 승모가 "아토피가 심해질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승모야, 아토피 없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다오 ~~

Trackback 0 Comment 2
  1. 연신내새댁 2009.04.14 22: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와.. 이런 곳이 있군요. 연수 좀더 크면 꼭 데리고 가봐야겠어요. ^^
    늘 많은걸 배우게 되는 육아선배님네.. 감사해요~~

  2. friendy 2009.04.17 03:1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ㅋㅋ 언제 가족끼리 같이 함 가자~
    가족별로 온천을 즐긴 후 근처에서 식사도 하고...

크레파스의 재발견


우리 승모가 새로운 놀이법을 찾아냈어요~
바로 "크레파스 세우기"랍니다.

열심히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더니, 갑자기 바닥에 크레파스를 세우기 시작하네요.

일렬로 보기좋게 세워진 크레파스를 보며 신나서 박수도 치고, 엄마랑 아빠도 함께 박수치게 만들곤 하지요.
우리 승모의 창조성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Trackback 0 Comment 2
  1. 마눌 2009.04.14 13:2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두 세우고는 촛불끄는 시늉도 했습니다. 창의력과 상상력이 대단합니다. 하하

  2. Wkayak 2009.04.14 13:4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머시여, 둘만 노는겨?

부전자전





아빠가 무언가에 열중할 때, 혓바닥을 내미는 모습을 봤는지...
아니면 유전인지....

승모가 동화책을 보며 집중을 하더니,
슬그머니 혓바닥을 내미네요.

아빠랑 너무 똑같은 모습에
아빠도, 엄마도 한참을 웃었습니다.

역시, 피는 못 속이나봐요.
Trackback 0 Comment 0

최연소 화가, 강승모 화백입니다.



     최연소 화가 “강승모”화백입니다.

오늘도 엄마를 졸라서

물감을 풀었습니다.

해석이 어려운 추상화이지만, 야물딱지게 붓을 잡고 있는

승모가 참 대견합니다.

Trackback 0 Comment 0

서해바다 '을왕리'에 갔다왔어요~





인천 앞바다 “을왕리 해수욕장”에 갔다왔습니다.

넓은 모래사장과  끝없는 서해안 바다를 바라보며, 승모가 좀 놀란 것 같아요.




                                                                                                              


승모가

자꾸 바다로 들어가려고 해서 꽤나 힘들었지만,

승모랑 엄마랑 아빠는 넓은 바다를 보며

행복했습니다.

Trackback 0 Comment 0

혼자서 숟가락질을 시작했어요~





         승모가 혼자서 숟가락질을 합니다.

물론, 아직은 입에 들어가는 양 만큼

떨어지거나 입주변에 묻히곤 하지요.


Trackback 0 Comment 2
  1. 세미예 2009.04.13 14:1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이가 큰일을 했네요. 많이 칭찬해 줘야할 것 같습니다.

  2. friendy 2009.04.13 14:5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네.... 아이가 하루에 하나씩 기적을 일을키는 것 같아요

아기에게는 '아기 베개'를

                                                       승모에게 꼭맞는 베개를 사줬습니다.

사실 그동안 베개를 배지않았거든요. 그랬더니, 아빠 베개를 같이 배더라구요.
그래서, 아기용 메모리폼 베개를 구입했지요.

어때요? 우리 승모 너무 편안해 보이지 않나요?


Trackback 0 Comment 2
  1. 세미예 2009.04.13 14:19 address edit & delete reply

    편안하게 잠을 모습이 정겹습니다.

  2. friendy 2009.04.13 14:5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실, 이 모습은 오래가지 않구요! 곧 뒹굴러 다닙니다.

아기에게 "피자"를 먹여도 되나요?

                                  승모가 “피자 ~”라고 단어를 말하자, 두 말없이 피자를 사왔습니다.

물론, 아기도 먹을 수 있는 “웰빙피자”지요.

근데, 승모가.... 피자를 어디서 배웠을까요?

Trackback 0 Comment 0

천사같은 해맑은 웃음





우리 승모가 웃음도 늘었구, 장난기도 많이 늘었답니다.

                   아빠가 조금만 장난질을 쳐도 천사같은 해맑은 웃음을 날려주지요.


                                                       목욕을 할 때도 가만히 있질 않아요.

                                                힘없는 엄마는 목욕시킬 엄두도 못 낸답니다.

Trackback 0 Comment 0

엉덩이를 치켜들고 자는 잠버릇

                                     나비잠을 자던 우리 승모가 요즘은 잠버릇이 점점 고약해진다.

이불을 걷어차기 일쑤고, 아빠 머리에 발을 올려놓고 자기도 하고,

틈만나면 엉덩이를 하늘로 들고 잔다.

저 자세가 편한 자센가?


Trackback 0 Comment 0

예사롭지 않은 집중력

                                         
                                                 

                         요즘 우리 아기가 부쩍 커서인지,

예사롭지 않은 집중력을 보인다.

블록을 쌓을 때도,

호비 장난감을 갖고 놀 때도

표정까지 진지해가며 집중한다.


Trackback 0 Comment 0

붓은 잡았으나, 물감칠은 어디에?

                                              퇴근을 했더니, 엄마랑 승모가 난리가 나 있네요.

집도 온통 물감칠, 엄마와 승모의 얼굴도 물감칠...

승모는 코나오는 줄도 모르고 좋아라하고,

엄마는 승모가 처음으로 붓을 들었다며 좋아라 하고...


Trackback 0 Comment 0

왕석현의 썩소와 비길만 하죠?

                                                            아직은 조금 쌀쌀한 날씨지만,

한참 걷고 뛸 나이인 승모를 위해 부평공원 나들이를 나왔어요.

그런데, 우리 승모 자꾸 혼자 걷겠다고 합니다.

애써 잡는 엄마에게 “너무도 귀여운 썩소”를 날리네요.


Trackback 0 Comment 1
  1.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6.01 15:3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왕석현 썩소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신청 해보세요 -> http://license119.com/newki

세계 최고의 선물

우리 승모가 크면 남겨줄 "승모의 사진일기"를 책으로 만들었어요.

"1살 이야기"와 "2살 이야기"입니다.
승모의 사진과 일기를 기록하고, 매년 승모의 생일 때마다 책을 한권씩 남길 생각이예요.


그럼, 승모가 20살이 될 때는 20권이 되겠지요.

우리 승모가 성인이 되면서 힘들어 할 때, 또는 삶에 큰 결단이 필요할 때 보여줄 겁니다.

아마도 승모에게는 "세계 최고의 선물"이 되겠죠?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