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해당되는 글 8

  1. 2009.05.03 서점에서 책읽는 독서광 아기!
  2. 2009.04.23 책 읽어 주는 아기 (1)
  3. 2009.04.10 세계 최고의 선물
  4. 2009.04.09 책벌레 승모의 책사랑은 못말려~
  5. 2009.04.09 오늘은 다 읽어야 되는데 ~~
  6. 2009.04.08 책을 좋아하는 아기
  7. 2009.04.08 힘을 쓸 줄 알게 됐어요~
  8. 2009.04.06 세계 최고의 선물을 준비하다

서점에서 책읽는 독서광 아기!

못말리는 독서광인 우리 아기!
아침에 일어나면 책부터 보고, 잘 때도 책을 안고 자더니...
요즘은 마트에 데려가도 서점으로만 갑니다.
서점에 가서도 "좋아하는 책을 골라 그 자리에 앉아서 일고, 다 읽고 나면 제자리에 꽂아 놓지요"
책읽을 때는 다 큰 어른 같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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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 주는 아기

아직 말을 못하는 우리 아기.
하지만, 책 읽는 욕심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오늘도 우리 승모가 아빠에게 책을 읽어주네요.
중얼중얼, 샬라샬라, 와다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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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후파파 2009.04.24 12:1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책을 읽어주는 모습이 귀엽네요...
    책 읽어주는 아빠...정말 멋지십니다...^^

세계 최고의 선물

우리 승모가 크면 남겨줄 "승모의 사진일기"를 책으로 만들었어요.

"1살 이야기"와 "2살 이야기"입니다.
승모의 사진과 일기를 기록하고, 매년 승모의 생일 때마다 책을 한권씩 남길 생각이예요.


그럼, 승모가 20살이 될 때는 20권이 되겠지요.

우리 승모가 성인이 되면서 힘들어 할 때, 또는 삶에 큰 결단이 필요할 때 보여줄 겁니다.

아마도 승모에게는 "세계 최고의 선물"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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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승모의 책사랑은 못말려~

                                                               



















                                                                  ‘책벌레’인 우리 승모!

엄마가 강제로 잠자리로 데려가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습니다.

때로는 옹알옹알 거리며 책을 읽고, 때로는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책을 읽곤 하지요.

마치 시험을 앞두고 공부를 하는 학생처럼

졸음을 참으면서도 책을 보는 우리 승모....

우리 승모는 커서, 뭐가 될까요? 기대가 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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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 읽어야 되는데 ~~

                                                           승모는 하루종일 책을 읽습니다.

자기 좋아하는 책들을 골라 죄다 뽑아놓고, 책을 잔뜩 깔아놓은 채 책을 읽어요.

책 욕심만은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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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아기


                                                    
                                                                                                                                  
                             승모는 책을 참 좋아합니다.

아직 말도 못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책부터 찾고,
저녁에 자기 전에 책을 안고 있습니다.

틈틈이 옹알이로 묻기도 하고,

심지어 책을 장난감 처럼 갖고 놀다가

입으로 물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엄마도 요즘 승모책 사주기에 열광입니다.

이래저래 승모는 우리의 자랑거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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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쓸 줄 알게 됐어요~


                    승모가 이제는 제법
                      힘도 쓰려고 해요.

아마도 기어가려고 애쓰는 거 같아요.

이젠 인형들을 갖고 노는 것도
좋아하구요.

물론, 아직도 제일 좋아하는 건
책보는 거예요.

아마도 우리 승모는

책을 제일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아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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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선물을 준비하다

2006년 9월 13일(수요일) - 18주


요즘 아내가 나한테 불만이 조금씩 쌓이는 것 같다.
바깥일에 바빠 늦게 귀가하는 것도 그렇지만, 늦게 와서 피곤해 하며 쓰러져 자는 내 모습이 영 불만인 듯한 눈치다.

아내가 불현듯 ‘난 외로워’라고 한마디 하면, 가슴이 섬뜩해 진다. 또는 ‘아빠, 모모한테 한마디 하시죠?’라고 이야기 하면 굉장히 죄스러워진다.
일기 쓰는 날짜가 조금씩 더뎌지는 것도 꽤나 불만인 모양이다.

“매일 매일 일기쓸 사연이 없단 말이야.... ” 변명아닌 변명을 하면서, 오늘 내가 큰 결심을 하나 했다.
우리 사랑하는 모모에게 <세계 최고의 선물>을 할 결심을 한 것이다.

다름아닌 지금 쓰는 태아일기를 ‘프롤로그’로 하고, 모모가 태어나는 그 순간, 모모가 자라나는 순간, 그리고 모모가 청소년, 청년이 되는 순간을 하나하나 글로 기록할 작정이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나와 진교와 모모만의 책으로 만들어 낼 거다.
그러면... 책이 몇권이나 될래나? 모모가 20살 때까지 계속 쓰면 한 20 ~ 25권 정도??

그리고, 그 책들은 모모가 다 커서 성년이 되었을 때쯤 모모가 힘들어하거나 무슨 중요한 결정을 할 시기에 전해줄 생각이다.
모모가 자신이 태어나기 전부터 자란 모습을 아빠가 직접 쓴 글을 읽고, 그리고 엄마, 아빠가 모모를 얼마나 사랑하고, 얼마나 애지중지했는지를 읽어보면, 모모가 힘든 것을 이겨내는데도 중요한 결정을 하는데도 큰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모모야,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을 할 큰 결심을 했단다. 모모가 아빠에게 응원의 박수를 쳐 주렴.
(헤헤 ~ 무엇보다도 좋은 건, 내 결심을 이야기 하니 우리 아내가 무척 좋아했다는 거다. 아내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지! 강형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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